우앙...!!힘들어요~~거의 세시간 동안 헤매다니....머리가 띵~~비도 오고 날도 흐려요,,그래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놓은 그림 올리고, 맑게 개인 기분 느끼려 그랬는데....머리가 나쁜건지...아직은 능숙하게 못하겠네요. 다른분들은 참 잘들도 올리시는데 말이예요. 벌써 멸번째인지....이쪽부분엔 햇병아리이니 그럴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다 보내드리지 못한 마음을 전합니다.그럼 모두 편한하루가 되시길....여러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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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0 |
268 |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 지찬만 | 2014.09.15 | 694 |
267 | 한계를 만났을 때 | 지찬만 | 2014.08.11 | 689 |
266 | 쥔 것을 놓으라. | 四時春/申澈均. | 2014.03.19 | 684 |
265 | 감사의 조건 | 지찬만 | 2014.04.04 | 665 |
264 | 뇌운영시스템 보스(BOS)의 다섯 가지 법칙 | 지찬만 | 2014.09.30 | 664 |
263 | 거짓과 진실. | 四時春/申澈均. | 2014.03.29 | 663 |
262 | 복 받는 세 가지 순서 | 지찬만 | 2014.10.27 | 662 |
261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 지찬만 | 2014.06.02 | 658 |
260 | 우리 몸을 힐링 모드로 전환하자 | 지찬만 | 2016.09.02 | 654 |
259 |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 四時春/申澈均. | 2014.03.29 | 650 |
258 | 마음의 주름살을 펴라. | 四時春/申澈均. | 2014.06.08 | 649 |
257 |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 지찬만 | 2014.07.25 | 639 |
256 | 용서의 계절 | 지찬만 | 2014.04.14 | 636 |
255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 지찬만 | 2014.03.07 | 633 |
254 | 정리 | 지찬만 | 2014.08.27 | 624 |
253 |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 지찬만 | 2014.10.06 | 614 |
252 | 길을 가면 길을 만난다 | 지찬만 | 2014.08.04 | 609 |
251 | 큰 흐름을 보다 | 지찬만 | 2014.09.01 | 608 |
250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지찬만 | 2014.06.30 | 608 |
249 |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1 | 지찬만 | 2014.06.17 | 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