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심령으로 고요 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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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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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 매력 있는 사람 | 지찬만 | 2010.12.03 | 3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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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 지찬만 | 2010.04.01 | 3716 |
2816 | 人生의 향기 | 지찬만 | 2010.12.05 | 3715 |
2815 | 노력에서 오는 기쁨 | 지찬만 | 2010.11.03 | 3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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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 내 그이는...꽃처럼 아름다워 | 써니 | 2004.03.03 | 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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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 | 오늘만큼은 | 지찬만 | 2010.10.01 | 3706 |
2810 | 한 호흡의 여유 | 지찬만 | 2010.07.05 | 3704 |
2809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 지찬만 | 2010.06.24 | 3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