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2.10 10:12

Here I am to worship ...

조회 수 34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ere I am to worship-
    
    (1절)
    .
    .
    .
    .
    
    Light of the world
    
    You stepped down into the darkness
    
    opened my eyes, let me see
    
    Beauty that made this heart adore You
    
    Hope of life spent with You
    
    
    (코러스)
    
    so here I am to worship
    
    Here I am to bow down
    
    Here I am to say that You're my God
    
    You're altogether lovely
    
    Altogether worthy
    
    Altogether wonderful to me
    
    
    (2절)
    
    King of all days
    
    oh so highly exalted
    
    Glorious in heaven above
    
    Humbly You came to the earth You created
    
    All for love's sake became poor
    
    (브릿지)
    
    And I'll never know how much it cost
    
    To see my sin upon that cross
    
    And I'll never know how much it cost
    
    To see my sin upon that cross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and be saved
    
    
    - 빛 되신 주 -
    
    (1절)
    빛 되신 주 어둠 가운데 비추사
    
    내 눈 보게 하소서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산 소망이 되시네
    
    
    (코러스)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2절)
    
    만유의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중에 계신 주
    
    겸손하게 이 땅에 임하신 주
    
    높여 찬양 하리라
    
    (브릿지)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외칠 때 나 안전하리
    .
    .
    .
    
    
    
    
    


영국의 한 젊은 예배자 Matt Redman 의 경배곡

[The Heart Of Worship] 이 전세계 예배자들에게

예배에 대한 마음의 중심을 회복시키고 지나간 얼마후

새로운 젊은 예배자 팀휴즈Tim Hughes 의 경배를

하나님께서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곡 [Here I Am To Worship]은 전세계 경배가운데

급속도로 번져 나가면서 지금까지도 나라와 국경을 넘어

모든 나라의 워십앨범의 빠지지 않는 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회복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케 했습니다.



노래 좋져?!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12월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2948 가파 2021.11.09 41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49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56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68
2944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3 다시 봄 가파 2024.03.10 78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3
2939 한계 가파 2021.11.17 96
2938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2937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6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8
2935 먼 곳 1 가파 2022.01.01 99
2934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1
2933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1
2932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1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2
2930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2929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