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말 오랬만에 다시 감상 해봅니다. 제일 마지막에 들어 본것이 적어도 40년하고도 몇년은 조이될겁니다. 한창 종로통 길목에있든 르네쌍스 음악감상실에서 죽치고 뭐 살판 났다고 매일출근을 했는지? 지금생각하면 그래도 그때는 원대한 꿈이 있었읍니다. 참으로 많은 레코드판을 수집했으나 독일로유학가면서 누구손에 넘어 갔는지조차 모릅니다. 모친한테 물어보면, 글새다! 이사다닐때 고물상들이 가져갔나부다! 지금생각하면 부질없는 짓들이었건만!
이래서 또한번 옛날을 돌아 보았네요! 감상잘했읍니다. 그리고 mp3파일 또한 고맙습니다.
벌써다운받어서 잘모셔 놓았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1968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67
1967 암이 가난한 마음을 만났을 때 가파 2020.07.12 271
1966 암의 x값은? 가파 2020.06.28 157
1965 암은 삶 이 유전자에 쓴 기록 가파 2018.02.03 370
1964 암 사년 1 가파 2019.01.16 303
1963 암 구년 가파 2024.03.10 120
1962 암 7년 가파 2022.01.14 205
» 알짜배기만 골라서 올려 놓셨네요! 스테판 2004.04.29 2784
1960 안아주는 사랑 지찬만 2007.05.19 2175
1959 안식의 근원 새말 2015.08.12 132
195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지찬만 2008.07.06 2207
1957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방법 문의 1 진리 2015.06.25 459
1956 안동 화회 마을 초가집들 임경환 2007.04.10 2532
1955 안녕하세요? file 현경 2003.06.20 3402
1954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지찬만 2019.03.01 302
1953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068
1952 아픈 손끼리 써니 2003.12.21 3337
1951 아픈 마음 풀어주기 지찬만 2010.07.13 3579
1950 아프리카고속도로 정하늘 2005.03.18 2286
1949 아프다 그러나 사랑해야 하는 가파 2021.01.10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