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후 - 최성수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Prev 한국 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국영순 한국 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국영순 2004.05.22by 써니 [아카펠라]Walking Down The Street Next [아카펠라]Walking Down The Street 2003.10.10by 절대루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68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지찬만 2010.05.24 3616 167 감동받았습니다. 오색 사진사 2003.10.14 3619 166 행복한 동행 지찬만 2010.12.29 3619 165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지찬만 2010.05.29 3620 164 엥? 우리 할멈이 여자였어? 써니 2003.12.26 3624 163 한국 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국영순 써니 2004.05.22 3629 » 때로는 이런노래도 구성지게..노래-해후/최성수 써니 2004.05.02 3630 161 [아카펠라]Walking Down The Street 절대루 2003.10.10 3638 160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찬만 2010.07.02 3639 159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지찬만 2010.10.17 3639 158 '사랑해' 라는 말 지찬만 2011.04.09 3648 157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색사람들 2003.04.11 3649 156 햇살에게 써니 2003.04.26 3649 155 꽃잔치..../ 이동영 2003.08.02 3658 154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푸치니 써니 2004.05.14 3659 153 오! 나의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 . 써니 2004.01.26 3660 15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지찬만 2010.04.28 3660 151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지찬만 2010.05.03 3660 15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이라했죠 지찬만 2011.01.30 3660 149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야 지찬만 2011.02.14 3662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