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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발의 청춘 - 최희준

size="2">2. 첫사랑 언덕 - 박형준

3. 님(창살없는 감옥) - 박재란

size="2">4. 꿈속의 사랑 - 채은옥

5. 기다리겠어요 - 최양숙

size="2">6. 사랑의 종말 - 차중락

7. 서울 야곡 - 전영

size="2">8. 슬픔이여 안녕 - 이숙

9. 베사메무쵸 - 현인

size="2">10. 밤안개 - 현미

11. 애인 - 현미

size="2">12. 보고싶은 얼굴 - 현미

13. 떠날때는 말없이 - 현미

size="2">14. 길잃은 철새 - 최희준

15. 허무한 마음 - 정원

size="2">16.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17. 싸늘한 태양 - 이상렬

size="2">18. 웃는얼굴 다정해도 - 윤복희

19. 당신의 뜻이라면 - 양미란

size="2">20. 야생마 - 김하정

21. 사랑도 미움도 - 권은경

size="2">22. 안개 - 정훈희

23. 하와이연정 - 패티킴

size="2">24. 산장의 여인 - 권혜경

25. 나를 잊으셨나요 - 이숙

size="2">26. 석별(너의 모습) - 채은옥

27. 빗물 - 채은옥

size="2">28. 보슬비 오는 거리 - 성재희

29. 아쉬움 - 김미성

size="2">30. 진정 난 몰랐네 - 임희숙

31. 소녀와 가로등 - 진미령

size="2">32. 왜 몰랐을까 - 장욱조

33. 날개 - 허영란

size="2">34. 떠나야 할 그사람 - 트윈 폴리오

35. 님아 - 펄시스터즈

size="2">36. 그럴 수가 있나요 - 김추자

37. 꽃잎 - 김추자

size="2">38. 나뭇잎이 떨어져서 - 김추자

39. 눈이 내리네 - 김추자

size="2">40. 님이여(Lead me on) - 조용필

41. 님그림자 - 노사연

size="2">42. 어서 말을해 - 이춘근

43. 옛님 - 김추자

size="2">44. 그리운건 너 - 데블스

45. 무정 블루스 - 강승모

size="2">46. 불나비 - 김수희

47. 불나비 - 김상국

size="2">48. 엽서 - 정윤선

49. 못잊어 - 이수미

size="2">50. 아득히 먼곳 - 이승재

51. 목이메어 - 윤항기

size="2">52. 눈동자 - 이승재

53. 그 얼굴에 햇살을 - 이용복

size="2">54. 정 - 조용필

55. 제비처럼 - 윤승희

size="2">56. 검은 상처의 블루스 - 김란영

57. 검은 장갑 - 홍민

size="2">58. 제비 - 조영남

59. 내 생에 단 한번만이라도 - 조영남

size="2">60. 그림자 -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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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288 노래-로망스(첼로)//쇼스타코비치 써니 2004.08.01 3423
287 아름다운 자연.../ 이동영 2003.07.25 3424
286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지찬만 2010.10.02 3425
285 정말 감동이네요! ^&^ 2003.12.19 3431
284 "돌볼 손자 있는 할머니 더 오래 살아"(Nature誌) 써니 2004.03.12 3431
28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지찬만 2010.05.26 3435
282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이강호 2003.10.07 3437
281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지찬만 2010.06.21 3442
280 Re..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이동영 2003.10.22 3443
279 노래-I have a dream/ABBA 써니 2004.09.06 3443
278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지찬만 2011.01.01 3443
277 초롱꽃 보기 file 스테판 2003.12.15 3444
276 Re..노래-우물가의 여인처럼 2004.08.31 3444
275 Re...이거 뿐인데요.../ 이동영 2003.07.01 3446
274 아름다운 삶의 열매 오색 못쟁이 2003.04.14 3447
273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지찬만 2010.09.17 3447
272 왜 그럴까? / 동시 리디아 2003.10.02 3448
271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11.02.06 3449
270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지찬만 2010.12.09 3450
269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지찬만 2011.04.23 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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