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6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히려 저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참가하시기를 늘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

주장하셨던 것처럼, 혼자서 독점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보다 덜 부지런한 관계로 제가 올린 게 약간 더 많이 올라간 것 밖에는 없거든요!

어디서 좋은 노래를 발견하게 되면 이곳 쉼이 있는 곳부터 먼저 생각하게 되는 버릇이 본능(=찌지

직)적으로 제게는 있습니다. 이 노래를 한국생명운동본부의 홈페이지의 방문객들이 듣는다면 참

좋겠다,라는 生각(=사랑)말입니다.


제게 의견을 주신 "어떤 사람"님의 말을 듣고 제가 이 일을 stop한다면 옳지 않다고 여깁니다.

우리는 험난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늘 더 많은 위로와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서든지...무엇보다도 쑥을 이기는 게 참으로 소중한 일입니다.

제가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런 식으로라도 작은 선행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를 해주십시오.


어떤 일에 있어서 아무리 진실하고(眞) 선한 일일지라도(善) 아름답지 않다면(美) 남에게 내 의견

을 강요해서는 옳지 않다고, 이박사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남의 어떤 행위에 대해서 늘 선하게 봐주는 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이신 진선미를 향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갑시다. 간혹 가다가 한번 씩은 넘어

질 때가 있을지라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68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지찬만 2010.05.24 3616
167 감동받았습니다. 오색 사진사 2003.10.14 3619
166 행복한 동행 지찬만 2010.12.29 3619
165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지찬만 2010.05.29 3620
164 엥? 우리 할멈이 여자였어? 써니 2003.12.26 3624
163 한국 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국영순 써니 2004.05.22 3629
162 때로는 이런노래도 구성지게..노래-해후/최성수 써니 2004.05.02 3630
161 [아카펠라]Walking Down The Street 절대루 2003.10.10 3638
160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찬만 2010.07.02 3639
159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지찬만 2010.10.17 3639
158 '사랑해' 라는 말 지찬만 2011.04.09 3648
157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file 오색사람들 2003.04.11 3649
156 햇살에게 써니 2003.04.26 3649
155 꽃잔치..../ 이동영 2003.08.02 3658
154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푸치니 써니 2004.05.14 3659
153 오! 나의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 . 써니 2004.01.26 3660
15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지찬만 2010.04.28 3660
151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지찬만 2010.05.03 3660
15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이라했죠 지찬만 2011.01.30 3660
149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야 지찬만 2011.02.14 366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