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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때 자괴감에 빠져 있었다...
그것은 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정말 무서운 병이다...
누군가 타인을 사랑하려면 나부터 사랑하라고 했다...
이제 차츰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나의 장점을 한껏 살려서 살면 이 세상도 그리 나쁘지만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