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6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암을 이길 수 있는 방법 분명히 있습니다.
먼저 따님 마음 속에 어머니에게 암이 있으니 곧 돌아가실 수 있겠구나 하는
보편적인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물론이고.
암에 걸리면 반드시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의학적인 통계가 그렇다해서 생명을 통계에 막연하게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암이 작기 때문에 덜 위헌한 것도 아니고 치료하기 쉬운 것도 아닙니다.
지금 어머님은 간경변으로 간기능이 저하되어 잇을 것이고 암세포들까지
있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수술이나 그 어떤 치료도 조심스럽게 하셔야
될 것같습니다.
저희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암을 회복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는지를
찾아나서시기 바랍니다. 암을 어떻게 없앨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암을 생기지 못하게 할까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꼭 성공하실 겁니다.
정규프로그램 동영상으로 올려 있는 것을 순서대로 엄마와 함께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참석해 보십시요. 길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간경변에서 간암으로 - 신연희(goguma1002@hanmail.net) ┼
│ 저희엄마(65세)가 만성간염, 간경변에서 일주일전 간암으로 진단내려졌습니다.
│ 다행히 암이 2cm이하로 수술이 아닌 약물로 치료했구요 담주에 결과보기로 했습니다.
│ 기운이 하나도 없으시고, 음식도 제대로 못드십니다. 뭘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그냥 막막하기만 하고, 더안좋아지시기 전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 암을 이길수 있는방법(엄마가 오래사실수 있는)을 가르쳐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65
3762 복 의 시간 조병호 2004.10.31 2848
3761 .. 나니아 2008.10.09 2615
3760 1센치가커졌어요!! 1 강기영 2010.10.01 4131
3759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윤선옥 2008.08.26 3160
3758 다시 닦친 시험 한의숙 2007.03.20 3338
3757 당뇨환자-투석중입니다. 조정헌 2007.08.22 4143
3756 두번째 질문 ........ 1 오정임 2009.03.20 3219
3755 엄마가 췌장암 박은숙 2008.11.24 3208
3754 오른쪽 난소에 양성종양 김둘옥 2007.06.02 2841
3753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이춘련 2008.01.16 3169
3752 합성감미료 문의 1 Ane 2010.12.20 4520
3751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_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 홍숙정 2011.08.27 2550
3750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상인 2008.08.14 3628
3749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는 성구와 "생명"에 대한 질문입니다. 소뿔 2009.02.18 3502
374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에 대해서 꼭 답변해주세요 1 손지영 2011.09.02 2246
3747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송경원 2006.07.19 3918
3746 ' 자유'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1 홍숙정 2011.09.19 2030
3745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이상구 2007.09.13 2231
3744 '추적 항암제'에서 '추적'은 어떠한 의미입니까? 1 챨리 2016.09.26 854
3743 '학습의욕'과 관련된 유전자나 호르몬은 어떤 것인가요? 박관수 2005.05.01 25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