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라봅니다. 가슴 가득한 사랑이 모든것을 다 줄 수있어 마음속은 맑은 샘물로 흐르고있습니다. 그것은 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대 모습만으로 맴돌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허물 덮어 주면서 서로를 위해 가슴깊이를 어루만져주면서 가슴 밑바닥에 남겨진 사랑을 공 들여 서로 마주보고 앉아 모닝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고 이 세상 수많은 사람중에 서로 만난 인연으로서 더 큰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고운모습으로 둘이 함께 늙어갈 수있는것입니다!... ***행복한 사랑만 하고 살아가요中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2948 가파 2021.11.09 41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49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56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67
2944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3 다시 봄 가파 2024.03.10 77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2
2939 한계 가파 2021.11.17 96
2938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2937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6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8
2935 먼 곳 1 가파 2022.01.01 98
2934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1
2933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1
2932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1
2931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0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5
2929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