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게 할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928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지찬만 2007.09.29 2237
1927 마음의 주인이 되라 지찬만 2007.09.30 2204
1926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07.10.01 2305
1925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지찬만 2007.10.02 2297
1924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지찬만 2007.10.03 2279
1923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지찬만 2007.10.04 2076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지찬만 2007.10.05 2102
1921 행복을 기다리는 마음 지찬만 2007.10.06 2370
1920 88기 참가자,봉사자,직원분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0.06 2343
1919 사랑은 이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지찬만 2007.10.07 2361
1918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7.10.08 2152
191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09 2169
1916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지찬만 2007.10.10 2109
1915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지찬만 2007.10.11 2166
1914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7.10.12 2472
1913 마음 나누기 지찬만 2007.10.13 2150
1912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지찬만 2007.10.14 2215
1911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88기 졸업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10.15 2182
191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7.10.16 2165
1909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지찬만 2007.10.17 2363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