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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이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사랑이 솜사탕 처럼 달콤하다가 ... 사랑이 갑자기 커피 처럼 쓰겁다 사랑이 무엇이길래 마음이 이처럼 양극화 인가 처음엔 프림같다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처럼 황홀하게 하더니 쓴 독이 되어진다 사랑은 이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사랑아 ... 한길로 가거라 양쪽으로 갈려 하지 말고 사랑이 쓴 독을 주려 해도 난 한길로 가리라 ... 사랑이 달콤한 것을 주려해도 이 마음 변함 없으리.... 내 마음은 초지 일관이거늘 ... 사랑 너는 갈피를 못잡게 구나 널 이해 할려니 얼마나 침전을 해야 할까 얼마나 침식을 시켜야 할까 얼마나 풍화를 만들어서 원상태로 보내볼까 .... 바람부는 한낮의 숨결로 잊고 지낸 시간들이 또다시 떠올랐습니다. 눈물과 웃음과 또  빚어낸 행복과 기쁨의 순간을... 그 속의 주인공 표정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관객처럼 나 또한 그대에 의해 오늘 하루의 행복감을 만들어갑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 그대가 있어 !! 언제나 빛을 발견합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지금 내가 바라보는 이 광경에서, 그대와 함께 소중한 인생의 둘레를 그려갈 수 있기를... 그대와 함께 아름다운 미소를 영원히 남길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리운 그대 떠올려봅니다. 옮긴글..

      배경음악 /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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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지찬만 2007.09.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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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지찬만 2007.10.03 2279
      1923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지찬만 2007.10.04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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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1 행복을 기다리는 마음 지찬만 2007.10.06 2370
      1920 88기 참가자,봉사자,직원분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0.06 2343
      » 사랑은 이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지찬만 2007.10.07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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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09 2169
      1916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지찬만 2007.10.10 2109
      1915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지찬만 2007.10.11 2166
      1914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7.10.12 2472
      1913 마음 나누기 지찬만 2007.10.13 2150
      1912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지찬만 2007.10.14 2215
      1911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88기 졸업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10.15 2182
      191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7.10.16 2165
      1909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지찬만 2007.10.17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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