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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용혜원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에게 묘한 힘이 있구나. 너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나고 기뻐하게 된다. 우리 사랑하면 안 될까 우리 함께하면 안 될까 말하면 너의 웃음소리는 세상이 넓은 줄 모르고 퍼져 나갔다. 친구야 네 곁에 있고 싶다. 언제나 기대어도 좋을 듯 싶은 너 정말 우린 좋은 친구다. 네가 나에게 만들어 준 행복 때문에 나는 오늘도 기뻐할 수 있다.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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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지찬만 2007.11.14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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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지찬만 2007.11.12 2809
1065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지찬만 2007.11.11 2950
1064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3097
1063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지찬만 2007.11.09 2627
1062 소중한 오늘 하루 지찬만 2007.11.08 2614
1061 십일월의 편지 지찬만 2007.11.07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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