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좋은생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23
106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지찬만 2007.11.14 2206
»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지찬만 2007.11.13 2150
106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지찬만 2007.11.12 2331
1065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지찬만 2007.11.11 2269
1064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2675
1063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지찬만 2007.11.09 2243
1062 소중한 오늘 하루 지찬만 2007.11.08 2207
1061 십일월의 편지 지찬만 2007.11.07 2081
1060 그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11.06 2569
1059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7.11.05 2315
1058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지찬만 2007.11.04 2170
1057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7.11.03 2326
1056 그리움도 사랑합니다 지찬만 2007.11.02 2478
1055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지찬만 2007.11.01 2443
1054 사람이 산다는 것이 지찬만 2007.10.31 2323
1053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지찬만 2007.10.30 2385
1052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지찬만 2007.10.29 2532
1051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7.10.28 2302
1050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 지찬만 2007.10.27 2614
1049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지찬만 2007.10.26 2357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