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ㅡ 좋은글중에서 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788 음악이름까지 올려주면 좋게습니다 방칠구 2008.02.14 2212
1787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찬만 2008.02.15 2225
178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지찬만 2008.02.16 2111
1785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지찬만 2008.02.17 2184
1784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8.02.18 2218
1783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08.02.19 2213
1782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지찬만 2008.02.20 2334
1781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지찬만 2008.02.21 2336
1780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지찬만 2008.02.22 2531
1779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08.02.23 2481
1778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2.24 2519
1777 외로운 마음은 그래서 드나 봐요 지찬만 2008.02.25 2540
1776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지찬만 2008.02.26 2270
1775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8.02.27 2455
177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지찬만 2008.02.28 2125
1773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지찬만 2008.02.29 2211
1772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8.03.01 2442
1771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지찬만 2008.03.02 2198
1770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찬만 2008.03.03 2454
»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지찬만 2008.03.04 2053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