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 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 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748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지찬만 2008.03.24 2441
      1747 내 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란다 지찬만 2008.03.25 2262
      1746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지찬만 2008.03.26 2305
      174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지찬만 2008.03.27 2458
      1744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지찬만 2008.03.28 2614
      1743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지찬만 2008.03.29 2336
      174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지찬만 2008.03.30 2217
      1741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8.03.31 2338
      1740 마음이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08.04.01 2459
      1739 아름다운 글 제이제이(J J) 2008.04.01 2077
      1738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지찬만 2008.04.02 2413
      1737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지찬만 2008.04.03 2371
      1736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지찬만 2008.04.04 2167
      1735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찬만 2008.04.05 2290
      1734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지찬만 2008.04.06 2322
      1733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것이다 지찬만 2008.04.07 2039
      1732 봄바람 지찬만 2008.04.08 2286
      1731 날마다 좋아지는 사람 지찬만 2008.04.09 2575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지찬만 2008.04.10 2411
      1729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지찬만 2008.04.11 2580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