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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보다 큰 사랑이 되고 보다 큰 사랑이 쌓이고 쌓여 아주 큰 사랑이 된다. 그리고 마침 내 신적인 아름다움의 영역까지 도달하게 된다. 당연히 행복도 그에 정비례하기 마련이다.
      완전한 사랑, 즉 완전한 아름다움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신은 누구나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을 부여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을 받는 그릇인데. 저마다 그 크기가 다르다. 그 그릇의 크기는 선에 정비례하고 악에 반비례하기 마련이다. -이외수님의-"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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