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28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지찬만 2008.06.16 2042
1287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내게 주신 당신 지찬만 2008.06.15 2294
128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08.06.14 2261
1285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지찬만 2008.06.13 2148
1284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지찬만 2008.06.12 1840
1283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지찬만 2008.06.11 2434
1282 사랑은 유치해서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8.06.10 2440
1281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지찬만 2008.06.09 1847
1280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8.06.08 2204
1279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지찬만 2008.06.07 2181
1278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08.06.06 2419
1277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지찬만 2008.06.05 2388
1276 사랑의하루 정하늘 2008.06.04 2080
1275 마음의 즐거움 지찬만 2008.06.04 2165
1274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08.06.03 1974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지찬만 2008.06.02 1767
1272 소중한 사랑과 우정 지찬만 2008.06.01 2194
1271 내 등의 짐 지찬만 2008.05.31 2447
1270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지찬만 2008.05.30 1997
1269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지찬만 2008.05.29 2882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