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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0 16:22

Re..간질병

조회 수 330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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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뇌신경세포들이 죽어서 뇌경색이 되어도 회복 가능한 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길입니다. 곧 뉴스타트입니다.
3살부터 지금까지 오랜 기간동안 사용한 약들의 부작용도 있을 것이고 간질이라는 낙인 때문에
대우 받은 것이며 지금의 결과는 이러한 것을 받아드리고 지금부터 새출발하면 됩니다.
정규세미나에 참석하시도록 권해 보십시요.
가장 많이 필요한 것은 사랑으로 감싸 주는 것입니다. 정상인과 똑 같게 대해 주셔야 됩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 ▨ 간질병 - 이금남(2gold3883@hanmail.net) ┼
│ 존경하는 박사님!

│ 최근에 우연히 잘아시는 분을 뵙게 되었어요,
│ 그런데 그분이 수심이 가득해서 안부를 여쭈니 그분 아들이 28세 인데 3살때 동네 개가 덮쳐서
│ 기절한 후 주기적으로 간질한이 지속이 되어 왔데요.
│ 그래서 연대 부속 병원에 입원하여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았데요.
│ 그런데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뇌가 굳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데요.
│ 그래서 지금은 정신이 초등학교 1학년 정도 수준 밖에 안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해요.
│ 그분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어서 박사님께 문의 합니다.
│ 그분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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