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7.24 22:11

Re..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30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8/24-9/1까지 하는 저희 정규프로그램에 참석하실 의향은 혹시 없으신지요?
아주 많은 도움은 물론 해결책을 맛보실 것입니다.
살렘요양원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와 가장 흡사하게 하는 곳은 둔내 뉴스타트요양원입니다.(전화:033-343-5094)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가 이단이라는 것은 한국에서만 그런 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생활하려하는 사람들이고 건강면에서도 역시 성경에 밑받침하고 있지요.
뉴스타트 운동은 성경에 기초한 운동입니다. 생명을 회복하는 유일한 운동이라 할 수 있지요.
의사,목사의 임무가 나뉘어 있는 현대에 의사와 목사는 하나야지 된다는 일원론 사상이죠.
모든 종교가 이월론 사상에서 구원도 외치고, 하나님도 외칩니다. 생명운동은 몸과 마음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몸에 문제가 생기면 마음도 손실을 입고 마음에 병은 몸에 직접 영향을
끼칩니다.
아마 안식일교는 약 160여년 전에 이러한 진리를 알았고 지금까지 가르치고 실천하려 노력한
유일한 교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단이든 사단이든 상관 없습니다. 생명을 얻은 기쁨 속에서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사는
즐거움은 맛본 자만 진실로 알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대로 잡수세요. 몸이 받아드리지 않으면 해서는 않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 ▨ 문의드립니다. - 이상란(sangran1234@yahoo.co.kr) ┼
│ 안녕하세요. 성의있는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뉴스타트를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가장 힘든것은 제가 자연식을 주장하면서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엄마와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소신껏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제로서는 얼만큼 먹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현제 먹는 양으로는 식후3시간 후에는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식사를 배부르게 하고 나면 속이 너무 불편하고 피곤해서 힘이 듭니다. 힘들더라도 양을 늘려야 될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나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8월달에 살롬 요양원에 2주정도 입소할 예정인데 이 곳도 이상구박사님이 하시는 뉴스타트와 같은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뉴스타트가 안식일교에서 하는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안식일교가 이단인지도 알고 싶고 뉴스타트운동과 안식일교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기 때문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상구박사님 성경강의도 다 들었는데 우리 교리와 별 다를 것이 없었고 오히려 카톨릭교리중에서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36
2762 [re] 심각한 아토피에 걸려서 회복중이에요 이상구 2008.03.26 3098
2761 ADHD도 뉴스타트로 호전될까요 1 두경석 2012.01.13 3097
2760 [re] 이상구박사님!!!!! 제발 살려주세요 이상구 2008.09.13 3097
2759 Re..임신 30주인데요~~ 관리자 2004.02.12 3096
2758 빈혈과 출혈 1 이영자 2009.11.28 3095
2757 자궁내막증과 조기폐경 1 박은정 2009.10.06 3095
2756 치핵3도인데요 이상우 2007.05.07 3095
2755 예방적 차원의 항암약 투약에 대하여 1 이종세 2009.11.03 3094
2754 [re] 아버지가 당뇨로 인한 백내장과 망막증입니다. 이상구 2008.06.27 3094
2753 [re] 갑상선결절(암)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8.04.07 3094
» Re..문의드립니다. 관리자 2003.07.24 3094
2751 Re..살이 빠집니다 관리자 2003.09.05 3092
2750 피해망상과 대인기피증 1 오 진 2009.09.13 3090
2749 아내를 108기 뉴스타트에 보내면서. 1 고호식 2009.07.10 3090
2748 박사님께-(신종플루) 1 김나경 2009.11.05 3089
2747 잠이 안옵니다.. 눈뜬녀 2003.04.23 3087
2746 간경화에서 합병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김훈 2010.08.02 3086
2745 personality disodors kim 2009.01.09 3086
2744 [re] 선생님 너무 답답합니다. 이상구 2008.09.02 3086
2743 [re] 설탕이 왜 해롭죠? Admin 2005.08.08 30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