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을 만끽하면서 사는 사람은 드물다.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표정에서 알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늘 미소짓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얼굴을 찌푸리며 찡그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화를 내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일까?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모두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다.
        이 독은 하나로 묶어 '화anger' 이다.

        마음속에서 화를 해독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나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가득 퍼진다.

        화는 예기치 못한 큰일에서 올 때가 있지만
        대개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자잘한 문제에서 온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잃어버린 작은 행복들을
        다시금 찾을 수 있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 유용한 도구가 있다.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나의 내면과 대화하기...등

        이러한 도구들을 사용하면
        우리는 마음속에 화가 일어날 때 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부정적인 씨앗이 아닌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평화의 길이며
        행복을 만드는 법칙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2908 열가지 지혜.../ 이동영 2003.05.06 3357
2907 힘내세요 ~~~/ 이동영 2003.05.06 3685
2906 뻐꾸기의 탁란 이금남 2003.05.07 2786
2905 작은 쉼이 있는 곳.../ 이동영 2003.05.09 3287
2904 야생화 모음..../ 이동영 2003.05.09 3351
2903 오신영에게 file 박권수 2003.05.10 2926
2902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써니 2003.05.10 3727
2901 그 사람을 가졌는가? 관리자 2003.05.11 3327
2900 무엇이든 아름답다../ 이동영 2003.05.13 3071
2899 와!이리도 무소식 이고 요? 쌰트렌공주 2003.05.16 3250
2898 사랑의 듀엣 이제 왔지여.... 오색 신선님 2003.05.18 3243
2897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 이춘주 2003.05.18 2811
2896 아쉽네요?! 쌰트렌공주 2003.05.21 3219
2895 여러분, 진정으로 남을 사랑해본 적이 있습니까? 써니 2003.05.31 3054
2894 45 기 시작 역시도.... 쌰트렌공주 2003.06.02 3567
2893 재숙언니의 목소리는 언제나 새처럼~~~/ 이동영 2003.06.02 3215
2892 바다와 낙조.../ 이동영 2003.06.02 2642
2891 늘...푸근함이 느껴집니다.../ 이동영 2003.06.02 3104
2890 콤비?.... 합창단원(경희) 2003.06.03 3571
2889 소식 띄움니.... 황 진주 2003.06.03 339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