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날의 어리석었던 일들이나 가슴아팠던 기억때문에 괴로워 할것은 없습니다.
슬프거나 분해도 과거는 과거로 묻어 버리고 오늘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흘러가는 현재의 삶속에서 순간 순간을 새롭게 태어 나야만 합니다..

새로운 삶의 출발은 또 다른 걱정거리를 만들어 가는데 있는것이 아니라..묵은것을 과감히 정리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만들어 가는것은 다름아닌 나자신 입니다..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변하지 않는것은 없습니다..

마음에 아픈 기억을 갖였던 시절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냥 과거에 추억에 묻어 둡시다...나는 지금 여기에 있고..나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불행한 시절이 있었다 한들 그것이 뭐 그리 중요한 문제인가? ...중요한 것은 오직 지금 내가 무었을 생각하고 있는가와 ...그 생각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수있는가 하는것입니다..

내가 변하면 나의 주변의 모든것들도 변하기 마련입니다...과거란 되돌아 갈수도 없으며 변화시킬수도 없는것 입니다..

지난날의 일로 자신을 자책하는 마음은 과거의 아픈 기억때문에 현재의 삶을 속박받는 일입니다..과거의 아픈기억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마련하기 위한 길은..과거의 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나를 맞이하겠다는 마음으로 현재의 삶에 더욱 충실히 임하는 길입니다..

과거의 삶이 아무리 못마땅 하더라도 현재의 삶을 마음에 들게 살아가노라면 과거의 아픈 상처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0
    read more
  2. **지난날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Date2010.02.19 By허영우 Views2598
    Read More
  3.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Date2007.03.15 By지찬만 Views2643
    Read More
  4.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Date2010.02.20 By허영우 Views2518
    Read More
  5.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Date2007.02.08 By지찬만 Views2579
    Read More
  6.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Date2013.11.26 By四時春/申澈均. Views1189
    Read More
  7.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Date2013.11.19 By四時春/申澈均. Views1277
    Read More
  8. (노래방)외로울땐,가수처럼..목청껏 대중가요를...(bar를 길게 아래로 잡아 끄세요)

    Date2004.06.18 By써니 Views3740
    Read More
  9.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Date2013.11.21 By四時春/申澈均. Views2210
    Read More
  10.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Date2007.02.25 By지찬만 Views2778
    Read More
  11. '사랑해' 라는 말

    Date2011.04.09 By지찬만 Views3648
    Read More
  12.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Date2006.09.25 By지찬만 Views3343
    Read More
  13.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Date2009.11.05 By지찬만 Views2983
    Read More
  14.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Date2010.06.19 By지찬만 Views3782
    Read More
  1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Date2003.12.12 By써니 Views3597
    Read More
  16.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Date2010.04.05 By지찬만 Views3519
    Read More
  17. "지금 하십시오"

    Date2006.10.13 By지찬만 Views3477
    Read More
  18. "제곁에는 아빠가 계시잖아요"

    Date2003.07.07 By남양우 Views3257
    Read More
  19.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Date2006.12.21 By지찬만 Views2662
    Read More
  20. "어떤 편도 여행"

    Date2003.07.12 By써니 Views3555
    Read More
  21.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Date2007.05.27 By지찬만 Views24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