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에게 어려움이 닥칠때면 남을 탓하거나 환경을 탓할것이 없다..
모든 문제는 나로인해 발생했다고 생각하자.
사실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가만히 분석해 보면
진짜 문제는 나한테 있음을 알수가 있기때문이다.

누구도 대신 살아줄수 없는것이 내 인생길이다.
내가 가야하는 인생길은 그 누구도 대신 가줄수가 없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져야만 한다.

그저 살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삶에는 의미가 없다.
사는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게 중요한 문제다.

모든것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모든것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면
나 자신은 영원히 진정한 자기의 주인이 될수가 없다.

모든 해결책은 나의 마음속에 있다
자기의 마음 밖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아무리 애써 보아도
결국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내가 나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뜯어 고치는 순간
모든 상황은 변화하기 시작하며

복잡하고 뒤엉켜 결코 풀리지 않을것 같은
문제들이 의외로 쉽게 풀리기 시작할수 있기 때문이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9Feb
    by 허영우
    2010/02/19 by 허영우
    Views 2598 

    **지난날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3. No Image 15Mar
    by 지찬만
    2007/03/15 by 지찬만
    Views 2643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4. No Image 20Feb
    by 허영우
    2010/02/20 by 허영우
    Views 2518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5. No Image 08Feb
    by 지찬만
    2007/02/08 by 지찬만
    Views 2579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6. No Image 26Nov
    by 四時春/申澈均.
    2013/11/26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189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7. No Image 19Nov
    by 四時春/申澈均.
    2013/11/19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277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8. No Image 18Jun
    by 써니
    2004/06/18 by 써니
    Views 3740 

    (노래방)외로울땐,가수처럼..목청껏 대중가요를...(bar를 길게 아래로 잡아 끄세요)

  9. No Image 21Nov
    by 四時春/申澈均.
    2013/11/2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2210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10. No Image 25Feb
    by 지찬만
    2007/02/25 by 지찬만
    Views 2778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11. No Image 09Apr
    by 지찬만
    2011/04/09 by 지찬만
    Views 3648 

    '사랑해' 라는 말

  12.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13. No Image 05Nov
    by 지찬만
    2009/11/05 by 지찬만
    Views 2983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14. No Image 19Jun
    by 지찬만
    2010/06/19 by 지찬만
    Views 3782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15. No Image 12Dec
    by 써니
    2003/12/12 by 써니
    Views 3597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16.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17. "지금 하십시오"

  18. No Image 07Jul
    by 남양우
    2003/07/07 by 남양우
    Views 3257 

    "제곁에는 아빠가 계시잖아요"

  19. No Image 21Dec
    by 지찬만
    2006/12/21 by 지찬만
    Views 2662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20. No Image 12Jul
    by 써니
    2003/07/12 by 써니
    Views 3555 

    "어떤 편도 여행"

  21. No Image 27May
    by 지찬만
    2007/05/27 by 지찬만
    Views 2460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