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시킨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28 자연치유도 좋고 성령치유도 있습니다. 김선환 2019.04.29 247
127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1 지찬만 2019.06.01 244
126 엔돌핀 홀몬 생산법 가파 2020.07.02 242
125 모두에게 이런 기적이 있으시길 3 가파 2019.09.11 241
124 [코로나처방전 신간]죽음이 배꼽을 잡다/임종유머와 인문학의 만남/송길원 1 영원기쁨감사 2020.05.05 240
123 그녀로 부터 온 두 번째 글 가파 2019.09.13 238
122 은혜의 선물 새말 2015.09.03 238
121 회복이야기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가파 2018.08.19 234
120 목숨이 아깝거든 춤을 가파 2020.07.11 233
119 천방지축 나의 뉴스타트 이야기 가파 2020.07.09 232
118 오직 믿음으로 1 새말 2015.08.13 232
117 조급해하지 말것 1 지찬만 2021.05.01 231
116 마음을 비우다 보면 지찬만 2019.07.05 231
115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김영찬 2018.11.27 230
114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가파 2019.01.03 230
113 감사의 이유 오직성령 2019.03.27 228
112 새해 결심 지찬만 2017.01.02 228
111 하나님의 지혜 새말 2015.09.14 228
110 내 인생의 역사적 사건 지찬만 2017.09.06 226
109 93세 어머니의 퇴원 가파 2021.09.06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