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5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이러한 상황이 정상은 아닌 것 같구요. 그러나 나타나는 현실이기 때문에
무슨 문제는 분명 있을 겁니다. 현재 여성호르몬 생산이 불규칙합니다.
연령상 호르몬 생산이 중단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구요. 물론 가능성은 있지요.
혹시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신적이 있습니까?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하루하루를 자라나는 아기와 의미있게 지내보세요.
다음 아기가질 것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함께하는 아기와 재미 있게
행복하게 지내다 보면 여성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 오리라 확신합니다.
산부인과에서 뾰죽한 처방도 힘들 것같습니다.
힘내세요!!!
================================
┼ ▨ 마음이 착잡합니다.. - 아이엄마(nixems@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착잡한 마음으로 상담의뢰합니다

│ 저는 이제 11개월된 아이를 둔 아이 엄마인데요
│ 아이를 낳고 4개월결 생리를 한 번하고 5개월엔 건너뛰고 6개월에 한 번 약하게 있은후로
│ 지금까지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 모유는 5개월까지 먹이고 6개월즈음에 하루에 한 번 정도 수유하고는 모유 양이 적어
│ 이후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 우선 산부인과로 가보는게 빠르겠지만,,,, 저와 같은 경우의 산모들이 많은지요..
│ 둘째를 첫아이 돌 전후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생리가 없어 불안합니다.
│ 모유 수유하면서 생리가 없을수 있다는 말에 한달 두달 기다리다보니 지금까지
│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현재 당연히 임신은 아니구요,,,,,,,)

│ 설마 삼십대에 폐경이 오는 경우는 없겠지요?
│ 산부인과가는 것이 점점 두려워집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67
3763 복 의 시간 조병호 2004.10.31 2848
3762 .. 나니아 2008.10.09 2615
3761 1센치가커졌어요!! 1 강기영 2010.10.01 4131
3760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윤선옥 2008.08.26 3160
3759 다시 닦친 시험 한의숙 2007.03.20 3338
3758 당뇨환자-투석중입니다. 조정헌 2007.08.22 4143
3757 두번째 질문 ........ 1 오정임 2009.03.20 3219
3756 엄마가 췌장암 박은숙 2008.11.24 3208
3755 오른쪽 난소에 양성종양 김둘옥 2007.06.02 2841
3754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이춘련 2008.01.16 3169
3753 합성감미료 문의 1 Ane 2010.12.20 4520
3752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_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 홍숙정 2011.08.27 2550
3751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상인 2008.08.14 3628
3750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는 성구와 "생명"에 대한 질문입니다. 소뿔 2009.02.18 3502
3749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에 대해서 꼭 답변해주세요 1 손지영 2011.09.02 2246
3748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송경원 2006.07.19 3918
3747 ' 자유'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1 홍숙정 2011.09.19 2030
3746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이상구 2007.09.13 2231
3745 '추적 항암제'에서 '추적'은 어떠한 의미입니까? 1 챨리 2016.09.26 854
3744 '학습의욕'과 관련된 유전자나 호르몬은 어떤 것인가요? 박관수 2005.05.01 25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