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일초 일초 아끼며 살려무나, 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 지혜로여는 아침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5Sep
    by 지찬만
    2010/09/15 by 지찬만
    Views 3843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3.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4. No Image 01Dec
    by 지찬만
    2010/12/01 by 지찬만
    Views 3860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5. No Image 20Oct
    by 지찬만
    2010/10/20 by 지찬만
    Views 3864 

    인생은

  6. No Image 14Mar
    by 지찬만
    2011/03/14 by 지찬만
    Views 3865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7. No Image 02Feb
    by 지찬만
    2010/02/02 by 지찬만
    Views 3867 

    그런 사람이 있어요

  8. No Image 10Jul
    by 관리자
    2003/07/10 by 관리자
    Views 3868 

    Re..나비야.../

  9. No Image 20Apr
    by 지찬만
    2010/04/20 by 지찬만
    Views 3868 

    행복이란 싹

  10. No Image 17Apr
    by 써니
    2003/04/17 by 써니
    Views 3872 

    재미있는 화면

  11.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12. No Image 10Apr
    by 이금남
    2003/04/10 by 이금남
    Views 3888 

    이상구 박사님!!! 4랑함돠~~~/

  13. No Image 12May
    by 지찬만
    2010/05/12 by 지찬만
    Views 3888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14. No Image 25Sep
    by 지찬만
    2010/09/25 by 지찬만
    Views 3893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15. No Image 12Jun
    by 지찬만
    2010/06/12 by 지찬만
    Views 3896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16. No Image 10Apr
    by 오색 못쟁이
    2003/04/10 by 오색 못쟁이
    Views 3899 

    잠 안오는 밤을 위하여

  17. No Image 11Apr
    by 관리자
    2003/04/11 by 관리자
    Views 3900 

    봄의 비밀

  18. No Image 15Jun
    by 이동영
    2003/06/15 by 이동영
    Views 3904 

    Re..투병 일기...

  19. 감사와 행복

  20. No Image 25May
    by 지찬만
    2010/05/25 by 지찬만
    Views 3905 

    아름다운 관계

  21. No Image 30Oct
    by 지찬만
    2010/10/30 by 지찬만
    Views 3907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