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3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한사람은.. 다른 한사람에게 숲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기쁨이 넘치는 숲도 있고.. 슬픔이 가득한 숲도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가..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엇을 심고.. 가꾸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사랑을 심었다면.. 행복의 숲을 마주할 것이고.. 원망을 심었다면.. 절망의 숲을 거닐게 될 것입니다.. 숲은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을 담은 숲입니다.. 당신의 숲이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하는 숲이기 때문입니다 [모셔온 아름다운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1008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8.22 3812
1007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지찬만 2010.08.23 2681
1006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지찬만 2010.08.24 2875
1005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10.08.25 3158
1004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8.26 2455
1003 부부란 무슨 관계인가 지찬만 2010.08.27 2657
1002 살아볼 만한 인생 지찬만 2010.08.28 3235
1001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8.29 2938
1000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지찬만 2010.08.30 3013
999 가을 한 잔 주세요 지찬만 2010.08.31 3718
998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지찬만 2010.09.01 3319
997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0.09.02 3497
996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10.09.03 2669
995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67
994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지찬만 2010.09.05 3571
993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지찬만 2010.09.06 3039
992 빈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9.07 2552
99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10.09.08 3815
990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지찬만 2010.09.09 3147
»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지찬만 2010.09.10 3392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