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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한사람은.. 다른 한사람에게 숲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기쁨이 넘치는 숲도 있고.. 슬픔이 가득한 숲도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가..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엇을 심고.. 가꾸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사랑을 심었다면.. 행복의 숲을 마주할 것이고.. 원망을 심었다면.. 절망의 숲을 거닐게 될 것입니다.. 숲은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을 담은 숲입니다.. 당신의 숲이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하는 숲이기 때문입니다 [모셔온 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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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四時春/申澈均. 2014.03.03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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