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뿌리가 굳건해야 싱싱한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썩거나 병이 들면 그 나무는 꽃을 피우기도 전에 말라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심지가 굳어야 합니다. 의지가 박약한 사람은 자기 생활을 활기차게 펼쳐 나갈 수 없을뿐더러 몸과 마음이 쉬 병들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어차피 시련은 닥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때를 당신의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온실에서 자란 나무보다는 비바람을 겪으며 자란 나무가 더 튼튼하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7Sep
    by 지찬만
    2010/09/17 by 지찬만
    Views 3447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3. No Image 16Sep
    by 지찬만
    2010/09/16 by 지찬만
    Views 3105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4. No Image 15Sep
    by 지찬만
    2010/09/15 by 지찬만
    Views 3843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5. No Image 14Sep
    by 지찬만
    2010/09/14 by 지찬만
    Views 277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6. No Image 14Sep
    by 김재홍
    2010/09/14 by 김재홍
    Views 2002 

    참다운 삶의 훈화 ..

  7. No Image 13Sep
    by 지찬만
    2010/09/13 by 지찬만
    Views 3471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8. No Image 12Sep
    by 지찬만
    2010/09/12 by 지찬만
    Views 2787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9. No Image 11Sep
    by 지찬만
    2010/09/11 by 지찬만
    Views 3023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10. No Image 10Sep
    by 지찬만
    2010/09/10 by 지찬만
    Views 3392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11. No Image 09Sep
    by 지찬만
    2010/09/09 by 지찬만
    Views 3147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12. No Image 08Sep
    by 지찬만
    2010/09/08 by 지찬만
    Views 3815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13. No Image 07Sep
    by 지찬만
    2010/09/07 by 지찬만
    Views 2552 

    빈 마음의 행복

  14.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15. No Image 05Sep
    by 지찬만
    2010/09/05 by 지찬만
    Views 3571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16. No Image 04Sep
    by 지찬만
    2010/09/04 by 지찬만
    Views 2767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17. 사랑의 마음

  18. No Image 02Sep
    by 지찬만
    2010/09/02 by 지찬만
    Views 3497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19.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20. No Image 31Aug
    by 지찬만
    2010/08/31 by 지찬만
    Views 3718 

    가을 한 잔 주세요

  21. No Image 30Aug
    by 지찬만
    2010/08/30 by 지찬만
    Views 3013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