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948 85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07.18 2313
947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지찬만 2007.07.18 2155
946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지찬만 2007.07.17 2344
945 주여,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지찬만 2007.07.16 2502
944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지찬만 2007.07.16 2430
943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 지찬만 2007.07.14 2240
942 그리운 사람아 지찬만 2007.07.13 2479
941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7.12 2273
94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지찬만 2007.07.11 2419
93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7.07.10 2298
938 힘들게 살지 맙시다 지찬만 2007.07.09 3042
937 평범함과특별함 지찬만 2007.07.08 2386
936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지찬만 2007.07.07 2274
935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지찬만 2007.07.06 2429
934 기도하는 손 임경환 2007.07.06 2537
933 참 좋은 사람 지찬만 2007.07.05 2364
932 두메부추 꽃 (Allium sensescens L) 임경환 2007.07.05 2445
931 당신과 나 사이에는 지찬만 2007.07.04 2151
930 코스모스 꽃 임경환 2007.07.04 1962
929 예쁜 꽃들 임경환 2007.07.03 1782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