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8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88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찬만 2010.10.19 3790
87 노래-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찌지직 많이 줌) 써니 2004.05.13 3794
86 posco 신문 2010.3.11 기사내용 지찬만 2010.03.13 3794
85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지찬만 2010.04.07 3796
84 노래-비목//백남옥 써니 2004.05.02 3799
8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지찬만 2010.07.22 3800
82 뉴스타트 사진작가 허종태 선생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Admin 2006.01.17 3802
81 가곡...그리움(바리톤 최현수) 써니 2004.05.22 3806
»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지찬만 2010.12.12 3807
79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8.22 3812
78 첫 마음 지찬만 2010.11.08 3812
77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지찬만 2010.08.08 3815
76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10.09.08 3815
75 이쁜 꽃.../ 이동영 2003.09.10 3818
74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지찬만 2010.11.22 3819
73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지찬만 2010.08.03 3821
72 하루는 곧 일생이다 지찬만 2010.07.27 3836
71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지찬만 2010.08.20 3837
70 날 구원하신 주 감사(무조건 클릭!) 써니 2003.12.18 3840
69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지찬만 2010.10.10 3840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