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02.16 19:12

열어보지 않은 선물

조회 수 2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2128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로마서 .. 3 choihong 2011.02.24 2312
2127 ★..복음에 빚진자 ..(로마서 말씀 ...2 choihong 2011.02.23 2305
2126 ★..법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로마서 말씀이 여러분의 신앙에 도움이 됬음합니다 ..1 choihong 2011.02.23 2234
2125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지찬만 2011.02.22 2023
2124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지찬만 2011.02.21 2008
2123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지찬만 2011.02.20 2456
2122 부 부 지찬만 2011.02.19 1996
2121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지찬만 2011.02.17 2614
» 열어보지 않은 선물 지찬만 2011.02.16 2292
2119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찬만 2011.02.15 2765
2118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야 지찬만 2011.02.14 3662
2117 그냥이라는 말 지찬만 2011.02.13 2994
2116 ★..손님도 나도 맛나게 월남쌈 한번 들어보실래요 ~~ 건강하세요 ~~ choihong 2011.02.13 2766
2115 ★..품위있는 궁중 떡볶이 (건강떡볶기 말입니다 ...ㅎㅎㅎ. 오늘바로 !! choihong 2011.02.13 3230
2114 행복한 동행 지찬만 2011.02.12 3285
2113 마음의 보석 지찬만 2011.02.11 2018
2112 가장 항홀한 순간 지찬만 2011.02.10 3324
2111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지찬만 2011.02.09 2633
2110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지찬만 2011.02.09 3516
2109 나의 꿈들을 서랍속에서 꺼내어 지찬만 2011.02.08 3321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