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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큰문제는 문제아닌 것을 문제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의사들이 찾지 못한 것을 어떻해서래도 발견하면 속이 시원할 것처럼 보여도
문제를 아는 것이 이제 또 다른 문제될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고 선생님 무의식 속에 있는 두려움입니다.
이 두려움의 문제를 창조주께 맡기시는 경험을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혈관은 파열되는 때도 있고 그러면 핏기가 있을 수도 있고 이러한 것이 유연하게
받아드려지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대 선생님 경우는 이것이 유연스럽게 여겨지지
않는 것입니다.
찌지직에게 맡기시고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를 크게 불러 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한 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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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하고 걱정이 되서... - 장기철(m5291285@hotmail.com) ┼
│ 안녕하세요 박사님

│ 지난번 벤쿠버에 오셨을때 강의를 듣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며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수시로 인터넷을 통해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모든것을 따라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벤쿠버에서 강의 하실때에 저는 아주 심각할 정도로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 그렇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고민에서 조금씩 빠져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 그때의 고민거리가 아직도 해결되질 않아 아래와 같이 상담을 드립니다.

│ 2년전부터 3,4개월에 한번씩 침을 뱉으면 목에서 선홍색의 피가 섞여 나옵니다.
│ 왼쪽 목안벽(목젖근처 옆)에서 선홍색의 피가 조금씩 나오고 난후 다음날
│ 목안에 가래가 낀것 같아 칵칵하고 기침을 해서 뱉어내면 검붉은 색의 가래덩어리가 나옵니다.

│ 이비인후과에서 그동안 세번의 후두경검사를 했는데 실피줄이 터진 흔적은 있으나 특별한 이상이나 원인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큰 병같으면 1년전에 비해 무언가 많이 진행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것으로 보아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 또한 얼마전에 기관지 내시경과 CT촬영도 했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위장 촬영 결과또한 이상 없다고 합니다.
│ 그렇지만 그후 5개월이 지난 요즈음 왼쪽 목안이 건조한 느낌과 약간의 가래 그리고 그후 목안에서 검튀튀한 피색의 가래가 또 넘어 옵니다. 양은 한번에 한번씩 하루 세,네번정도 입니다.

│ 전문의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다지만 증상은 계속되니 다른 큰병은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 참고로 저는 위산이 역류하여 제산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속이(위장) 화끈거리며 쓰린증상이 계속되고 있고 아랫배는 항상 설사를 할것 같이 불안합니다. 저에 증상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위장관이나 식도관의 일시적인 출혈 증상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의심되는 병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또한 치유 방법에도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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