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1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을 질책하고 탓하기 이전에 

삼초만 더 생각하고 나자신을 뒤돌아봐라

재묻은 개가 똥 묻은개를 나무란다고 

내자신은 더큰 모순이 있게마련이다
 


산봉우리가 높아야. 

고을이깊고 고을이깊어야. 

물이 마르지않고 흐르듯이 

우리가 상대방보다 직위가 높을수록

남을 한번더 배려하고 이해하자
 
 

서로 인사와 말은 없었어도 자주보는 이웃에게 

가벼운 미소라도 내가먼저 건너자

미소를 받는 상대방은 온종일 행복하고 
 
 다음에 만나면 큰 인사로 다가올 것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윗사람인 내가먼저 실천에 옮기면 

아랫사람은 나보다 열배는 더 움직이고 

나를 위대한 스승으로 생각한다

 
웃음도 내가먼저 사랑도 내가먼저 

행동도 내가먼저 움직여봐라 

나는 아랫 사람에게 되로 주었는데 

나에게 올때는 이자가 부쳐저 말로온다

 

 
 
남이 화를내도 한번쯤은 가볍게 웃어봐라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상대방도 더이상 화를 내지못하고 

이성을 찾아 미안해 할것이다 
 


 
 
어차피 내맘대로 되지않는세상

이렇게사나 저렇게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인생입디다
 


탐욕 조금 버리고살면 그순간부터 행복할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많고

왜 그렇게 알고싶은게 많은지


 
세상 보는눈을 크게뜨고 아름답게 생각하고살면 

입가에는 고운미소가 자리잡고

적당히 손해보며 살아도

그래도 그게 행복이거니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넓은 방에서 잔다고 고운 꿈꾸는것도 아니고

좋은 음식 먹는다고 

천년을 사는것도 아니고 

좋은옷 입는다고 날아 갈수 있는것도 아닌데 

살아 숨쉬는 동안은
 
왜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것인지

 



 

어떻게 살면 잘사는 것인지

잘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인지 

아직 잘구분할줄 모르나

남의 가슴에 기쁨을주고
 
남에게 희망을주는 삶으로 살아가며 
 
뒤돌아서도 

손가락질 안받고 살면 잘사는 것인지요 


 
누군가 무슨일 있느냐고 물을때

난 그날 정말 아무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죄 대신받고 있습디다

고개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인지 기억도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괘해서 웃어본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2368 노래- I will (Beatles의 노래) 써니 2004.09.20 3008
2367 자작시<행복한 귀가를 꿈꾸며> 써니 2004.04.11 3007
2366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지찬만 2010.04.21 3006
2365 Re..노래-사랑해도 될까요?/박신양(동영상) 2004.09.28 3006
2364 깊어가는 가을.../ 이동영 2003.10.20 3006
2363 아름다우면서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찬만 2010.04.16 3002
2362 소나무 오색사람들 2003.04.22 3002
2361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지찬만 2008.04.13 3001
2360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지찬만 2010.04.26 2999
2359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지찬만 2010.02.03 2998
2358 만남의 신비 지찬만 2006.10.16 2997
2357 그냥이라는 말 지찬만 2011.02.13 2995
2356 마음의 길동무 지찬만 2010.05.19 2995
2355 Greece 밧모섬 사도요한 수도원 외부 임경환 2006.12.27 2993
2354 우리의 인연이 다하는 그 날까지 지찬만 2010.12.31 2992
2353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남양우 2005.06.23 2991
235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지찬만 2010.02.25 2989
2351 Faith 백예열 2004.07.28 2988
2350 꽃과 꽃말.../ 이동영 2003.07.29 2984
2349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09.11.05 2983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