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니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 지지 못할까?'라고 

고민하기 보다'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

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 

이들은 쉽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먼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또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 믿음 덕분에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는 바위에 앉은 것처럼 요동 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목적의식을 갖고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자연과 더불어 살자.

감사하면서 살자.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찾자.

웃으며 살자. 
 

 

이 즐거운 인생을 위한 일곱 가지

공식만 잘 실천하면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매일매일 축제처럼 살 것이냐 

끙끙거리며 숙제하듯이 살아갈 것이냐는 

바로 우리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 긍 정 습 관 중 에 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568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지찬만 2012.01.18 1078
567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지찬만 2012.01.19 1103
566 우리 삶의 마음 가짐 지찬만 2012.01.20 976
565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지찬만 2012.01.21 964
564 마음 속의 시계 지찬만 2012.01.22 1002
563 우리 삶의 마음 가짐 지찬만 2012.01.23 1057
562 가정을 이루는 것은 지찬만 2012.01.24 1025
561 말(言)이란 지찬만 2012.01.25 1030
560 지혜있는 자의 덕목 지찬만 2012.01.28 970
559 인생을 음악 연주 하듯 살아가면 지찬만 2012.01.29 1092
558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다 지찬만 2012.01.30 1055
557 오!! 주님... choihong 2012.01.31 818
556 하루에 하나씩...나 그대에게 드릴 말있네 지찬만 2012.01.31 1370
555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지찬만 2012.02.01 1033
554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12.02.02 19353
553 餘生之樂 지찬만 2012.02.03 1020
552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지찬만 2012.02.05 1029
551 사람과 사람사이(人間) 지찬만 2012.02.06 1266
550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라 지찬만 2012.02.07 1104
»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지찬만 2012.02.08 1037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