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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8월20일 6시간의 사투끝에 저희 어머님께서는 난소전체를 제거하셨고, 이어 대장에 퍼져있는 암일부를 절제하시고 림프에 전이되어 있는 암세포를 2/3까량 제거하시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현재 약물항암요법으로 3차 투약을 하신상태로 4차 약물투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이 사이트를 접속하여 그동안 답답했던 몇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식사문제 2차때까지는 식사에 별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시다가 3차부터는 식사를 하지못하셔서 주사(링겔)를 투여 받았는데, 잘한일 인지 잘못한일 인지, 또한 적합한 식사를 찾고 있는데 도무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중점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십시요.
거처문제 자식된 도리로서 모든걸 중지하고 어머님 환우를 돌봐야 됨을 알면서도 그러하지 못한 형편에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어머님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드리고 싶은데 어떻해야 하는지요. 어머님께서는 독실한 크리스찬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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