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져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 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햐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여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 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 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 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 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수 있을때
      상대방으로 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것이
      재물을 얻는것 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요.

      마음을 잘 만져 주십시요.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요.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십시요.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2948 가파 2021.11.09 41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49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56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67
2944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3 다시 봄 가파 2024.03.10 78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2
2939 한계 가파 2021.11.17 96
2938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2937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6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8
2935 먼 곳 1 가파 2022.01.01 98
2934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1
2933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1
2932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1
2931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0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2929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