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향기 품기는 사람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훈훈한 향기 품기는 사람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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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0 |
2908 |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 四時春/申澈均. | 2013.11.21 | 2210 |
2907 | (노래방)외로울땐,가수처럼..목청껏 대중가요를...(bar를 길게 아래로 잡아 끄세요) | 써니 | 2004.06.18 | 3740 |
2906 |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 四時春/申澈均. | 2013.11.19 | 1277 |
2905 |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 四時春/申澈均. | 2013.11.26 | 1189 |
2904 |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 지찬만 | 2007.02.08 | 2579 |
2903 |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 허영우 | 2010.02.20 | 2518 |
2902 |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 지찬만 | 2007.03.15 | 2643 |
2901 | **지난날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 허영우 | 2010.02.19 | 2598 |
2900 | *♣* 사랑을 하면 *♣* | 지찬만 | 2006.12.04 | 2660 |
2899 | *♣* 사랑을 하면 *♣* | 지찬만 | 2007.01.03 | 2962 |
2898 |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 지찬만 | 2006.09.22 | 2850 |
2897 | *걱정하며 염려하시나요* | 지찬만 | 2007.02.17 | 2474 |
2896 | *길* | 남양우 | 2005.06.23 | 3012 |
2895 |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 지찬만 | 2006.12.05 | 2916 |
2894 | *다시 사랑하기* | 지찬만 | 2006.12.12 | 2685 |
2893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지찬만 | 2007.03.05 | 2521 |
289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찬만 | 2006.11.27 | 2545 |
2891 |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 지찬만 | 2007.02.13 | 2367 |
2890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지찬만 | 2006.10.01 | 2742 |
2889 | *본연(本然)의 마음* | 지찬만 | 2007.03.07 | 2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