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2.05.15 19:37

지혜가 주는 인생길

조회 수 1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혜가 주는 인생길
 
10.jpg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8.jpg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11.jpg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29.jpg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7.jpg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22.jpg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30.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2948 가파 2021.11.09 40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49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55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66
2944 다시 봄 가파 2024.03.10 75
2943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2
2939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5
2938 한계 가파 2021.11.17 96
2937 먼 곳 1 가파 2022.01.01 97
2936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5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8
2934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0
2933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1
2932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1
2931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0 암 구년 가파 2024.03.10 113
2929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