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 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0
    read more
  2. 아침에 눈 뜨면 생각나는 사람

    Date2012.06.27 By지찬만 Views1310
    Read More
  3.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Date2012.06.29 By지찬만 Views1092
    Read More
  4. 항상 고마운 사람

    Date2012.06.30 By지찬만 Views1473
    Read More
  5. 그냥 좋은 것

    Date2012.07.05 By지찬만 Views1213
    Read More
  6. 날씨와 같은 우리내 삶

    Date2012.07.08 By지찬만 Views1197
    Read More
  7.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Date2012.07.13 By지찬만 Views1271
    Read More
  8.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Date2012.07.18 By지찬만 Views1203
    Read More
  9.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Date2012.07.20 By지찬만 Views1356
    Read More
  10. 근심 없는 시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Date2012.07.28 By지찬만 Views1187
    Read More
  11. 지혜가 주는 인생길

    Date2012.08.11 By지찬만 Views1104
    Read More
  12.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Date2012.08.14 By지찬만 Views977
    Read More
  13.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Date2012.08.17 By지찬만 Views943
    Read More
  14. 지혜로운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다

    Date2012.08.18 By지찬만 Views1306
    Read More
  15.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

    Date2012.08.22 By지찬만 Views1051
    Read More
  16.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Date2012.08.25 By지찬만 Views1098
    Read More
  17.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Date2012.08.31 By지찬만 Views1109
    Read More
  18.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Date2012.09.01 By지찬만 Views1287
    Read More
  19.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Date2012.09.07 By지찬만 Views1040
    Read More
  20.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Date2012.09.08 By지찬만 Views1027
    Read More
  21.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Date2012.09.10 By지찬만 Views11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