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겹고 감사한 사이

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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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감사한 사이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 많고 온기 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 하나 품은 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 마음 내 곁에 살포시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 지을 때 나는 살랑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이고 싶습니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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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감사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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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올바른 마음의 길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마음속의 시계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그 작고 하찮은 것들

인생의 바람이 나를 부르며 그르라 하네

청개구리로 살아가는 나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원망 하지 않는 삶

정겹고 감사한 사이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