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간질은 뇌신경세포에서 비정상적으로 물질을 생산해 뇌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비정상 작동을하는 뇌신경세포들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이 경련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길입니다.
그것은 금식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할 때에는 일정 기간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좋겠지만 병의 치유를 위한 금식은 필요치 않습니다.
가능한대로 경련과는 상관없이 밝고 활발하게 하루하루를 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고민거리나 걱정거리들로부터 자유로와야합니다.
서서히 음식을 잡수시기 시작하십시요. 적은 양을 오래 씹어서 섭취하세요.
물도 충분히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
┼ ▨ 위에 과량으로 담즙이 차 있는 원인???? - 김향화(mwkim_625@hanmail.net) ┼
│ 이상구 박사님:
│ 유재명 박사님: 안녕하세요?

│ 저요 중국 훈춘 뉴스타트 협회 회원중의 한사람인데요?

│ 지금 27살인데요 16살 때부터 기중 시험을 본다고 학교에서

│ 까물어 친후 지금 까지 계속 일년에 두번 세번 이런 증상이 있어

│ 많은 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지만 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중에

│ 한국에 계시는 뉴스타트 요양원의 박원장님이 금식을 권유하여

│ 오늘까지 14일 하고 있습니다.

│ 10일 완전 금식을 하다가 보식 과일식을 하고 있는 중인데

│ 위에 무엇이 꽉 차있는 기분이 들고 배 고픈 생각이 전혀 없어

│ 병원에 가서 위경을 해 보았더니 위안에 담즙이 절반넘어 차있는 상태고

│ 또 약간의 수종도 있다고 합니다.

│ 금식하기 전에 저녁 식사는 보통하지 않았습니다.

│ 그때만 하여도 편한하게 잘 잤지만

│ 금식하면서 저녁에 물만 마시고 자도 위로 뻐치는 불편함때문에

│ 자다가 다시 일어나 반시간동안 불편함으로 고생을 하다가

│ 다시 잠을 자야 하는 정도 입니다

│ 그리고 명지 끝부부터 배곱 사이까지 딴딴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 금식하기전에도 이 딴딴한 적 때문에 금식을 시작 하였지만

│ 효험을 보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위가 막히면 머리도 막힌다고

│ 이 적때문에 간질의 원이 되지 않나는 생각도 들어

│ 이번 금식을 시작하여 본 것입니다.

│ 박사님들의 보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중국 훈춘에서...

│ 김향화 올림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41
702 아버지의 전립선암 1 델타 2014.05.24 1305
701 항암 부작용으로 온 부정맥(심방세동)도 회복이 될까요? 1 림프종의전설 2019.01.08 1299
700 절박한 맘으로 전해 올립니다. 1 죄인 2018.07.02 1293
699 태양 amaris 2014.04.08 1285
698 복수가 빠지는걸가요? 1 사랑하세요 2015.06.02 1282
697 선생님 !마지막 끈을 잡고싶습니다 ᆢ도와주세요!! coffeejhi@naver.com 2016.05.05 1279
696 어머니담도암에대해서 1 현명한판단 2015.02.13 1267
695 고용량비타민C정맥주사 1 하나님의자녀 2015.12.30 1265
694 궁금합니다 1 사람사랑 2012.02.18 1262
693 식도암 수술후 항암치료로 문의 드립니다 3 느린보야생마 2018.10.06 1259
692 척추분리증 2 춘향이 2015.08.21 1259
691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2 사랑하세요 2015.05.04 1259
690 여성호르몬 억제제에 관하여... 2 들꽃향 2016.01.28 1257
689 난소혹과 자궁근종 1 LindaLee 2014.11.23 1255
688 간절한 마음...답변만 기다립니다. 1 강연옥 2014.08.06 1251
687 감사의 인사 1 wonderful 2014.05.05 1248
686 비 알콜성 간경화 1 sila 2015.08.25 1246
685 박사님. . 어머님이 폐암이세요. 1 라미맘 2014.07.10 1231
684 유방암 2 bomi 2014.11.26 1226
683 박사님 답글에 감사를 드리며....한번 더 읽어주세요.꼭!!부탁드려요 2 강연옥 2014.08.11 12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