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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옛말에 병은 자랑하라 그랬습니다.
병을 숨기면서 투병하는 것은 너무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입니다.
암인데 직장에 알리지 않고 다니셔야될 충분한 이유가 있겠지만 직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투병생활에 직장에서도 이해를 해 주어야될
부분이 있습니다. 전이가 된 상태라면 지금 체면이나 입장이 중요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셔서 지혜롭게 하셔야 합니다. 생명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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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의 건강관리 어떻게하지요?? - 주부(osh345@hanafos.com) ┼
│ 저희 신랑은 갑상선암으로 1월달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 4월달에 임파선쪽으로 이상이있는거 같애 제가 병원으로 가봐야 됄거 같아서요..
│ 직장도 비밀리에 하고 지금다니거든요..수술하고 그다음날부터 근무를 하구요..
│ 지금도 회사에서 출근 6시-저녁 9시에 퇴근하니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 보호자입장에서 속만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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