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이가 올해 대학교 1학년 인데 조금만 무리 하든지 소리를 지르면 목소리가 잠겨서
평소의 소리가 아닌 탁한 소리, 어떨땐 소리도 잘 안나와요.
어제도 캠프에서 돌아왔는데 허스키한 음성으로..
남편은 짜증을 내며 본인이 알아서 절제하지 않았다고 혼내고
아이는 자신의 약한 성대 때문에 속상하다고 항변하고.
2년전에 후배들에게 2주정도 뭘 가르친적이 있는데 한정된 기간에 완성해야 되어서
힘들게 몸과 목을 특히 목을 혹사 한적 있습니다.
목소리가 거의 안나와 한동안 병원에 다녔고 제생각엔 그후로 이런일이 생긴거 같아요.
박사님들의 강의를 보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된건지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무조건 병원에 데려가 일시적 치료를 받기 보다 원인을 치유 시키기 원합니다.
지난번에 목 잠겼을때는 그냥 따뜻한 물 마시고 쉬라고 하며 병원엔 안갔어요.
아이나 제가 걱정 하는건 이러다가 목소리 자체가 개그맨 박경림양 처럼 허스키하게
변해버리는거 아닐까 입니다.
이곳에 해답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36
3002 유방암 4기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2 강향길 2014.10.06 2211
3001 기침이 너무심해요..ㅠ.ㅠ 1 강향길 2014.10.06 2109
3000 박사님 우울증에관해 1 엔젤 2014.10.05 986
2999 Question 질문 1 yun 2014.10.05 1078
2998 발효식품 에관하여 질문있어요 1 하이송지 2014.10.05 1130
2997 강직성척추염 1 감사하면서살자 2014.09.26 887
2996 간수치가 높아서요.... 2 달님 2014.09.25 2938
2995 남편의 간암 1 soojeong 2014.09.23 1059
2994 스트레스와 암이 그렇게 심각한 관련이 있나요? 1 위니 2014.09.23 1448
2993 충실한 뉴 스타트의 이행과 진통제 1 준이 2014.09.20 1135
2992 169기 세미나에 참석 가능 할까요 1 선바위 2014.09.20 750
2991 희망해요 박사님. 1 해피튼튼 2014.09.19 966
2990 말기 간암환자와 부종 1 준이 2014.09.13 3291
2989 췌장암3기환자입니다 1 눈섭 2014.09.10 3397
2988 위암 3기판정을 받았습니다. 1 file 회복하자 2014.09.08 2168
2987 한의사 1 성하 2014.09.04 1126
2986 안녕하세요? 박사님 1 예수사랑77 2014.09.03 853
2985 체중이 감소하는 당뇨 1 jenn 2014.09.03 1378
2984 어린이 소아암 환자에 대하여 1 아리수맨 2014.09.02 801
2983 아버지의 간암, 그리고 척추로의 전이 1 올미 2014.08.29 23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