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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마도 모세혈관이 흠집이 나서 피가 흘러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혈관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혈소판이 부족하여 생길 수도 있고 ...
어머니의 문제는 멍드는 것이 아니고 불안과 두려움, 부정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무근 일을 일어나면 겁나는 사람도 있고 정신차려 그문제를 잘 해결하고 문제로 인하여
무엇을 깨닫고 성숙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면 모든 것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문제라는 것이 보이면 무의식 속에서 두려움부터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기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즐겁고 기쁜 일이 되도록 원해보세요. 이 일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 되어 보세요. 자신의 문제는 별 문제가 안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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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멍이 들어요 흑... - 새댁(qjtqkfl@nate.com) ┼
│ 안녕하세요 박사님..
│ 매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제가 아기낳고 이제 3개월이 지났는데 언젠가 부터
│ 다리에 멍이 들기시작했어요
│ 어디에 꽝~~ 한 적도 없는데...

│ 점점 넓어지면서..사진이랑 같이 보내드립니다..흐.. 겁나요
│ 빈혈도 쫌 있거든요...

│ 박사님... 왜그럴까요?
│ 답변항상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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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자꾸 멍이 들어요 흑... 관리자 2004.07.29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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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9 Re..된장과 김치에 든 물질(급해요~) 2004.08.09 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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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 Re..질문있습니다. 비인강암인데요... 관리자 2004.08.15 3132
2933 질문있습니다. 비인강암인데요... 정지량 2004.08.12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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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 Re..전립선암과 호르몬 치료 관리자 2004.09.08 2681
2922 전립선암과 호르몬 치료 박상영 2004.09.08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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