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최민순 신부님-
주여,
오늘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고갯길을
올라가도록 힘을 주소서.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넓은 길, 편편한 길
그런 길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고 험한 길이라도
더욱 깊은 믿음 주소서.
오늘의 기도.
-최민순 신부님-
주여,
오늘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고갯길을
올라가도록 힘을 주소서.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넓은 길, 편편한 길
그런 길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고 험한 길이라도
더욱 깊은 믿음 주소서.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가슴의 온도
가장 큰 행복.
혼자 가는 여행.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행복한 가정.
귀향 / 작시. 작곡. 곽성삼 노래.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상동 이끼계곡에서
마음의 창문.
오늘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순례자의길
기도는 위로를 통한 치유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칠전팔기(七顚八起)
감사(感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