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9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611F9455291FF50044F3B

 

 

 

주님

우리 삶 속에서

 

아픈 마음

슬픈 마음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

미운 마음

애통한 마음

 

모든 고통과 감정들을

당신께 다 내려 놓고

당신의 사랑과 긍휼함 속에

모두 다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2666B4405292017A282136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랑과는 거리가 멀며 근본부터 다르다.


탕자의 마음속에는 온갖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그 고통은 아버지를 만남과 함께 사라진다.


탕자의 마음처럼 우리에게도 수많은 상처가 존재하며
이로 인하여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받고 있다.

 
이를 치유받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해 아버지에게로 가야한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장 17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4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348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지찬만 2010.09.01 3319
347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지찬만 2011.01.08 3319
346 기적의 하나님(따라 해보세요) 오색 사랑 노래 2004.05.24 3321
345 나의 꿈들을 서랍속에서 꺼내어 지찬만 2011.02.08 3321
344 노래-명태/오현명 써니 2004.03.01 3322
343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지찬만 2010.06.17 3322
342 가장 항홀한 순간 지찬만 2011.02.10 3324
341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지찬만 2009.10.31 3325
340 목련화 지찬만 2010.04.12 3325
339 ..아..당신은 꽃을 좋아하시네요... 지켜보는이.. 2003.06.18 3326
338 그 사람을 가졌는가? 관리자 2003.05.11 3327
337 김종안의 작품.../ 이동영 2003.10.22 3327
336 Re..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리며.... *^^* 2003.12.19 3330
335 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오색 사진사 2003.10.21 3334
334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0.03.29 3334
333 Re..하루의 탄생 2004.02.09 3335
332 기적의 값...^^*))) (정말 감동적인 얘기) 오색제비 2004.05.06 3335
331 나는 행복합니다 지찬만 2009.10.11 3336
330 아픈 손끼리 써니 2003.12.21 3337
329 진실로,너무감사합니다.... 지켜보는이.. 2003.07.22 3338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