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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불문! 강의...

 

편 가르기 좋아하는 인간이 쓸데없이 만들어 논 종파의 시시비비를 떠난

절대자(=정신님=하나님=하느님 =하늘님 등등)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속시윈하게 깨닫게 해주신 이상구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뉴스타트와 함께 깨어있는 신앙 믿음으로 무장한 그 사랑!이면

잡신이 만든 어떤 병이든 몸에서 물러날 거라 믿습니다

 

치유될 겁니다 치유됩니다!라고 확신하며

감사드립니다(159기 정규프로그램 참가자 하명환)

  • ?
    나는산다 2013.12.15 18:34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17 14:56
    하명환님
    뒤에 계시다가 앞줄로 옮기시면서 밝은 생명의 빛이 안면에 나타나시던 모습!
    그 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생명의 선물을 받아드리신 그 모습,
    치유의 기쁨을 맛보시고 계신 그 모습,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
    도흠 2013.12.17 18:26

    박사님 감사합니다. 쪽집게 과외처럼 들려주신 성경 말씀

    평소 의문과 의심으로 가득했던 제겐 해석 이상의 축복이었습니다.
    정규프로그램 등록 후 3주 동안 괜스레 소풍가는 날자 손꼽아 기다리는 학생처럼
    설렘의 날들이었던 그 이상함이 무엇인지도 알았습니다.

    뉴스타트...그 생기 그 생명의 놀라움 환희...... 
    박사님 사랑합니다

  • ?
    Young 2013.12.30 19:29
    관리자님께:
    제159기 동영상을 - - Youtube - - 에 조속한 시일내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도흠 2014.01.09 20:56

    박사님^^ 정성 가득한 사랑 담아 시시콜콜 편협적인 종교 이야기가 아닌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 그 놀라운 생명의 말씀 뉴스타트와 함께 
    160기 분들에게 전달 하시는 강의, 집에서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넷에서 목회자 프로그램 등등 지난 기수들 강의를 모두 세밀하게  듣다보니까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하시는 부문에선 다소 얘기 줄거리 변경 과장 유머스런 동작, 말씀?으로

    청중들의 빠른 이해를 위해 코믹을 아주 조금 섞었다고 생각 되는군요,

    (예: 백밀러 사건의 해결과정, 세 고등학교-서울대? 친구와의 문 아무개 관련 성경 토의...)

    또한 상식적인 병아리 부화 온도- 39도에서 38도로 정정 강의... 

      

    물론 우리나라 성경의 치명적으로 잘못된 번역이라든가

    그에 의한 황당한 설교, 왜곡, 무지

    교회에서 만연된 악령 사단에 의한 권위적 도덕적 설교

    조건적 사랑의 문제점 등등

    속 시원한 통찰의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다함없는 사랑, 존재를 알리는

    큰 틀의 부문에선 그저 미미한 헤프닝일 뿐이겠지요만...... 하하핫  

     

    아무쪼록 더도말고 덜도말고 30년만 지금 모습 그대로
    진실로 진 선 미 감동의 강의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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