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이상구 박사님
저는 박사님의 암에 관한 치료법을 읽은 후 ,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제 어머니가  올해 5월달에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 부분절제 수술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항암 4차까지  맞은 후고,  방사선을  조만간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2달간 방사선을 받아야한다고 처방을 내렸는데, 
어머니는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치료를 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딸로서 고민이 앞섭니다.
병원에서 다 치료하고(방사선 2달이라는 처방) 난 뒤, 생활습관을 고쳐야 하는지
<한편으로는, 어머니 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 아닌지>
정말 많이 걱정이 됩니다.

방사선을  받고 자연치유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받지 않고 자연치유를 해야 하나요.

소중한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56
2681 머리통이 어지럽고 속이 울럼거립니다 기쁨 2006.08.27 2748
2680 [re] 방사선, 항암치료의 진상 이상구 2006.09.02 2844
» 방사선을 다 맞고,생활 습관을 개선하는것이 좋은가요? 안 맞고 하는 것이 좋은가요? 정성은 2006.09.02 2175
2678 [re] 자궁에 혹이 있습니다.. 이상구 2006.09.04 4646
2677 자궁에 혹이 있습니다.. 강경완 2006.09.03 3946
2676 [re] 균상식육종은 치유가 가능한지요? 이상구 2006.09.05 3742
2675 균상식육종은 치유가 가능한지요? Admin 2006.09.05 2570
2674 [re] 여성갱년기 증세의 정복 이상구 2006.09.06 3278
2673 이렇게 심할줄은 suny 2006.09.05 2365
2672 안녕하세요? 곽기호 2006.09.07 2164
2671 [re] 울고 싶으실 때가 기도할 때입니다.. 이상구 2006.09.10 2609
2670 울고싶어요... .soo 2006.09.10 2444
2669 [re] 자궁 근종의 증세에 대한 질문 이상구 2006.09.10 2398
2668 자궁 근종의 증세에 대한 질문 한선혜 2006.09.10 2980
2667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박현정 2006.09.12 2294
2666 [re] 하나님께서 원인을 알게 하십니다. 이상구 2006.09.14 2636
2665 설암 2번 재발에..오늘 또 조직검사 김영상 2006.09.13 5551
2664 한번 더 질문! 한선혜 2006.09.14 2628
2663 [re] 간경화 문의드립니다. 이상구 2006.09.21 2495
2662 간경화 문의드립니다. 정병수 2006.09.21 24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