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1월달에 쑥뜸을 배에다가 4번을 떳습니다.
같은 교인들이 똑같이 했지만 저만 두드러기가 납니다.
밤에는 더욱 심하고 힘이 들게 일을 할때는 더욱 심합니다.
온 몸에 딸기를 이겨서 발라놓은 것처럼 발끝에서 머리까지
징그러워서 볼수 없을 만큼 일어납니다.민간요법을 다 동원하여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할수없이 피부과를 가서 이야기를 하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심할때 이 약을 먹으면 괜찮더군요.
피부과에서는 만성두드러기라고 합니다.피부과에서는 매일 2번씩을
먹으라고 하나, 저는 3일에 한번씩만 두드러기가 일어나면 먹고있습니다.저는 재림교인입니다. 음식은 완전 채식만 합니다.
저는 지리산자락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한번도 제 몸에 두드러기가
난 일은 없었습니다.  박사님! 답변을 꼭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한가지를 더 질문하겠습니다.
제 딸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아주깨끗하게 음식을 먹습니다.
그런데 겨울만 되면 입술이 갈라지면서 피가 납니다.밤에는 올리브를
발라주기도 하고 언젠가는 한약도 먹여봤습니다.그렇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무슨 이유때문일까요? 함께 답을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56
1461 [re] 물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촌부입니다 이상구 2007.10.03 2296
1460 [re] 중증근무력증... Admin 2006.02.12 2296
1459 간경화입니다.진실된답변부탁드립니다.. 김재현 2003.12.02 2296
1458 두번째 질문 이상철 2008.11.15 2295
1457 아버지가 파킨슨씨 진단을 받고.. 양시영 2008.11.11 2295
1456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조대식 2006.11.22 2295
1455 끓인 물도 괜찮을까요? 주혜원 2004.12.07 2295
1454 박사님!... 1 정성모 2009.03.16 2294
1453 [re] 정서불안증이 심해요 이상구 2007.11.28 2294
1452 [re] 갑상선암입니다. 이상구 2007.07.16 2294
»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박현정 2006.09.12 2294
1450 식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뉴스타트를 해야 할까요? 1 김재호 2013.05.31 2293
1449 [re] 박사님 질문을 드립니다 이상구 2006.12.04 2293
1448 저희 아빠가 신부전증이신데여.. 박샛별 2004.07.13 2290
1447 아래 글을 분석해보시면... 이성문 2003.12.29 2290
1446 담낭암 치료 관련 1 강유진 2011.11.22 2289
1445 [re] 크론씨 병. 이상구 2008.02.27 2289
1444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경아 2008.01.11 2288
1443 [re] 간염에대해서 Admin 2006.05.22 2288
1442 [re] 부모와 하나님 이상구 2008.02.28 22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89 Next
/ 189